유기농 초콜릿 오리아도60%

오리아도 (ORIADO) 60%는 페루와 도미니카 공화국의 코코아 콩으로 만든 독특한 발로나 블렌디드 오리진 그랑 끄루 (Valrhona Blended Origin Grand Cru) 초콜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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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발로나의 "마리아주 드 그랑 끄루 (Mariage de Grands Crus)"의 기원을 밝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리아도 (ORIADO) 를 만드는 데 사용된 카카오는 두 곳의 원산지에서 생산됩니다. 첫 번째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토 도밍고 (Santo Domingo) 섬으로, 이곳은 비옥한 토양으로 인해 오랜 코코아 전통이 이어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지입니다. 10년 동안 우리는 탁월한 카카오를 생산하기 위해 성장 환경을 관리하고 섬의 생산자들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두 번째는 페루입니다. 발로나의 구매 전문가들은 페루 북부의 피우라 (Piura) 지역에서 이 절묘한 카카오를 찾아 내었으며, 그 이후로 생산자들과 순수한 공동 개발 파트너쉽을 구축했습니다. 이 "카카오 오아시스"는 흔치 않은 관개 채널 시스템 덕택에 건조한 환경에서도 카카오 농업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향을 지닌 코코아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이 특별한 장소 덕분입니다. 공정 거래 (Fairtrade / Max Havelaar 인증 및 유기농법)를 통해 얻은 최고의 유기농 원료로만 생산되는 오리아도는 코코아의 품질과 원산지 추적성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가시적으로 표현하는 제품입니다.

특징

날짜내로 사용할 경우 가장 좋음

18 months

구성

Sugar 39%, Fat 39%

가능한 포장

3kg 빈 백 - 12164

다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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