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티의 혼농임업 홍보

2017년에,  파트너 Feccano (Fédération des Coopératives Cacaoyères du Nord) 와 French NGO Agronomes et Vétérinaires Sans Frontières (www.avsf.org)와 함께 발로나는 2020년까지 혼합 작물 정원 (농업 부지)를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하이티의 혼농임업 프로젝트를 위한 우리의 지원

이 프로젝트는 Feccano와 회원 생산자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우선 순위 조치를 알아내기 위한 작업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정원 재생 (나무 가지 치기, 접목, 이식, 새로운 식량 작물, 퇴비, 종묘장 등)이 하이티에서 전통적인 코코아 베이스 혼농임업 체계를 소생하고 유지하기 위해 지역 및 국가적 차원에서 실행될 수 있는 해결책 중 하나임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혼합 정원에서 코코아 나무는 노화되면서 생산성과 가족들의 소득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종합적인 접근법은 생물성 다양성을 강화하려는 의도이며, 가족들의 식량 안보에 기여하는 코코아와 과일(망고, 아보카도, 등) 또는 채소 (타로, 얌, 카싸바 등)과 같은 다른 작물들도 포함됩니다! 

경제적 효과가 있는 프로젝트 

또한 이 프로젝트는 참여형 사회 경제적 연구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이는 재배자 가족의 소득에 대한 재정적 영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정원의 생산성이 40% 향상되었습니다. 최종 결과는 2020년 말까지 예상됩니다. 

2019년 말 결과

• 농업 전문가, 세 명의 기술자, 28명의 링크 생산자 ("여단장"이라고 함) 그리고 40명의 마스터 일꾼으로 구성된 자문 서비스가 함께 일합니다. 
• 147 플랏과 125명 이상의 생산자
• 2,000 코코아 식물이 재배되고 배포되었습니다.  
• 6,000kg의 퇴비 생산 및 유통 
• 유기질 비료 200가 생산되고 배포되었습니다.